공지사항
지체구조물리학 연구실에서
지각과 맨틀의 구조, 움직임, 그리고 지진발생분야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인재를 모집합니다.
미래를 짊어지고 갈 젊은 인재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과정: 석사 및 박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 포함)
일시: 서울대학교 홈페이지에 상세 일정 안내 참조(매 학기 모집)
본 연구실에서는 국가지원 연구비와 BK프로그램에 의해 장학금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문의:hjung@snu.ac.kr
서울대학교 지체구조물리학 연구실
지구 내부로 깊이 들어가면 온도와 압력이 높아져 우리가 직접 들어갈 수 없으므로, 지체구조 연구실에서는 고온고압 장비를 사용하여 지구내부에서의 암석과 광물의 변형 및 물성을 연구합니다. 우리 지체구조 연구실에서는 실험을 통해 지구내부 (지각과 맨틀)의 활동을 이해 하고자 하고, 야외조사와 암석 분석을 통해 지구표면에서 볼 수 있는 암석들이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지/변형 되어 왔는지에 대해 연구를 합니다. 즉 첨단 실험기기를 사용해 실험을 하고, 또한 자연상의 실제 암석을 최신기기를 이용해 분석하여 살아 숨쉬는 지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자 합니다.
Seismic anisotropy
Seismic anisotropy in Earth’s oceanic lithosphere and in the mantle wedge above subduction zones is associated with crystallographic preferred orientations of olivine. Experiments at high pressure and temperature suggest that a pressure of ~3 GPa can induce the same changes in the crystal structure of olivine as high water activity at lower pressures.
Minerals Are Key To Earthquakes Deep In The Earth
Haemyeong Jung, Harry W. Green II and Larissa Dobrzhinetskaya of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t Riverside,
point out that while it is impossible to break anything by normal brittle fracture at pressures higher than those found at only a few 10s of kilometers (km) deep, earthquakes occur continuously at depths close to 700 km.